주식회사 서경은 세계 일류의 지류 공급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최고의 지류 품목만을 엄선하여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나아가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경만의 종이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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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디자인하는 사람들, 서경

세상에 없던 종이를 디자인하는 것은 어렵지만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평량과 색상, 엠보싱, 펄프 특성, 표면 특성 등 무한할만큼 많은 가능성 중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서경은 좀더 완성도 있고 좀더 의미있는 종이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합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한발 한발을 내딛습니다. 어느 순간, 상상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마침내 종이로 보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We. Design. Paper.

We.  우리는 종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종이를 잘 다루는 디자이너, 열정으로 배워가는 학생 뿐 아니라, 그저 취미로, 그저 흥미로, 때로는 이유도 없이 종이에 끌리는 모두가 우리입니다.

Design.  우리는 종이보다 먼저 디자인을 생각합니다. 종이가 담고 있는 디자인 감성을 살펴보고, 이를 최대한 끌어내고, 같이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Paper.  마침내 우리는 종이에 집중합니다. 상상하는 디자인을 완성하는 종이로서, 소중한 추억을 담는 종이로서, 소소한 흥미를 자아내는 종이로서. 우리가 종이에 집중하면 종이는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 모든, 사람과 디자인과 종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서경이 시작합니다.

We. Desig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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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이인가

기술의 발전은 수많은 새로운 소재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물 소재 뿐 아니라 각종 유무형의 IT 기술들이 디자인 소재의 영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종이는 이미 과거의 소재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이는 여전히 너무나 중요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디자인 소재입니다. 나아가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종이의 특성은 그 어떤 신소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감성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종이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디자인 트렌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고급 소재로 더욱 각광받을 것입니다.